주례없는 결혼식 식순 정하기!

주례없는 결혼식 식순 정하기!

[ 주례없는 결혼식은 순서를 어떻게 해야 할까? ]

 

  주례없는 결혼식 식순  

1. 결혼식 개식 선언

2. 양가 모친 화촉점화

3. 신랑입장

4. 신부입장

5. 신랑신부 맞절

6. 혼인서약 및 공포

7. 축가

8 양가 부모님께 인사

9. 신랑 신부 행진

주례없는 결혼식은 식순이 간단하기 때문에

중간에 신랑 신부가 혼인서약을 낭독한다던지,

영상 메세지를 띄운다던지, 예물을 교환한다던지

한두가지 넣어주는 게 진행에 좋습니다!

결혼식 식순을 모두 마치면 마지막에 촬영을 하는데,

결혼식 진행 시간이 늦어지면 바로 다음 결혼식 예정자를 위해서

부랴부랴 촬영을 해야 하기 때문에

시간 계산을 잘 해서 결혼식 식순을 짜야 해요

요즘은 신랑 신부가 결혼식 식순을 짜기도 하고,

주례없는 결혼식을 많이 하기 때문에

주례를 빼면 시간이 남아서 잘 채워야 합니다

여기까지 주례없는 결혼식 식순에 대해서 알아봤구요,

아무쪼록 결혼식을 앞두고 있으신 예비 신랑 신부 분들은

결혼식 식순 잘 정해서 준비하시길 바래요~!